미디어 로그

 

팜비치 리조트는 참 멋드러진 펜션이다.

 

모든것이 편했는데 다만 좀 추운게 흠이랄까~!

 

오늘도 역시나 느즈막히 일어나서...해가 중천이다.

 

어제 '맛있는밥상'집에서 포장 해 온 김치전골을 데워서 아침으로 해결하고 3일차 제주 여행을 나섰다.

 

 

 

차에 바리바리 이것저것 짐들을 우겨넣고 3일차의 첫번째 여행지인 우도를 보기위해

 

성산항으로 달렸다.

 

원래는 우도를 2일차에 여행하고 마라도까지 볼 참이였는데 시간 타이밍을 잘 못 맞추는 바람에

 

애석하게도 마라도 여행은 뺐다.

 

 

성산항에서 우도 들어가는 배는 수시로 운행이 된다.

 

우도까지 배시간으로 얼마 걸리지 않는 거리다. 대략 15분정도였나?!!

 

그냥 들어가면 스쿠터나 버스를 이용해야 하기에 불편할거 같아서 차를 실어 들어갔다.

 

 

 

 

여친은 섬 여행을 좋아해서 섬이라 하면 자다가도 벌떡~ 할 정도다.

 

그래서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배를 타야 하므로~

 

배 타는것 마저 좋아한다.

 

뭐~ 여행길은 언제나 즐거운 법인데

 

특히나 제주도 여행은 더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첫번째 구경한 곳은 검멀레 해수욕장이다.

 

 

이곳 사장이 검은색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말 직접 보면 유난히도 검다.

 

마치 기름에 물든것마냥..

 

 

 

우도는 크지가 않아서 한바퀴 도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중간 중간에 멋진 곳이 있으면 사진 찍고 놀고 잠시 쉬었다 가도 일정에는 충분하다.

 

여친은 지금..파도와 '나 잡아 바라~~' 놀이중

 

아마...파도에 잡혔었나??

 

 

협재가 그러했듯이...이곳 우도의 바다도 유난히 에머랄드빛이다.

 

속이 훤히 다 비치고 푸르게 일렁이는 물결이 너무나도 좋았던 곳

 

 

 

열심히 사진 찍어주는 오라버니한테 모래를 뿌리다니~~ㅋㅋ

  

 

 

 

우도에서 빼놓지 말고 봐야할 곳중 하나.

 

바로 산호사 해수욕장이다.

 

모래가 아닌 조개껍질이 부서져서 만들어진 해수욕장이다.

 

이곳은 정말이지 해수욕장도 하얗고 물도 파랗다.

 

 

일정상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자리를 옮겼다.

 

우도에 들어가면 우도봉 역시 꼭 봐야 한다.

 

우도8경중 하나이니 만큼...

 

우도봉에 가면 말을 탈 수도 있다.

 

말을 타고 언덕을 한바퀴 올라갔다 내려온다.

 

 

아~!! 그러고보니 이번 제주도여행에서 말을 한번도 못 타봤다.

 

어디가나 말 천지인데 말이다.

 

 

 

 

우도봉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멋지다.

 

멀리 성산일출봉도 감상할 수 있고

 

모든것이 눈부시다.

 

 

 

 

잠시 배 시간이 남아서 나머지 우도팔경을 모두 보고서 아쉬운 우도유람을 마쳤다.

 

정말 일정만 아니였음 조금 더 구경하고 싶었던 곳인데

 

제주도란곳이 워낙에 볼곳이 많다보니 3박4일 빠듯한 일정에 제대로 구경하기란 무린가보다.

 

 

 

 

 

우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나와서 성산일출봉에서 나오다보면

 

이렇게 철 이른 때아닌 유채꽃밭이 나온다.

 

왠일인가 싶었더니 역시나...이건 유채꽃 농장이다.

 

한마디로 관광을 위한??

 

사진을 찍기위해서 1인당 2천원씩 받는다.

 

나도 찍히려면 둘이 4천원...

 

나는 그냥 사진만 찍을거라고 했더니 그냥 2천원만 받는다.

 

정말 생각도 못했던 유채꽃밭이다.

 

2천원이 아까울 리 없다.

 

이곳에서 잠시 사진을 찍고 꽃구경을 하다가

 

근처에 있는 섭지코지로 고고씽~

 


핑키돌스 하늘에 띄우는 편지 뮤사이최쌤º 퀸 오브 코리아 허니본본 kuic학점은행 아름다운 인생 e-의료법정 언더몰 그릭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