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전날 늦게 들어와 체크인을 새벽2시에야 했기때문에. 늦잠을 푹잤다.
10시쯤 일어났나??
아침에 바라본 풀장~
저 옆에 살짝 절벽 보이는곳이 사랑의 절벽이라고 하던가? 맞나?
안가봐서 모르겠다. 안가봤으면 말을 말어. ㅋㅋ
일식식당인 하나기와 퓨전인 웰카루바가 점심때는 함께 개방을 해서
이거저거 같이 골라먹을 수 있다.
자기 음식들 가리키며 "무지 맛있다. 무지 맛있다" 그러고.
커플끼리 오면 "마늘 많이 많이" 이런다 ㅋㅋ
이거 끝내자 마자 뒤에서 소화기 들고 불끄는 시늉하는데 참 능청맞다 ㅎㅎ
이 맛때매 하나기 두번 왔다. ㅋ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소에게 커피를 먹이는 우리 전양 ㅎㅎㅎ
너무 더운날은 무리지만 적당히 선선하게 구름낀날 타면 정말 기분 따봉이다.
우리 둘째날이 그랬다.~ 참 좋았는데 ㅎㅎㅎ
난 첨본 꼬마애랑 계속 수구하고 놀고. 전양은 사진찍었네 ㅎㅎㅎ
저놈 자꾸 지니까 성질나서 막 나한테 대들던데 ㅎㅎㅎ
어제 웰콤샴페인에 이어 초콜릿, 샤워용품까지 다양하게 또 준비되어 있었다.
진짜 우리가 신혼부부인줄 알았남? ㅎㅎㅎ
암튼 집에 샴페인잔이 없는데. 저거 챙겨갈걸. ㅠ
썬구리 커플~
여기는 원래 로얄클럽 스위트룸 숙박고객들만 들를 수 있는 별도 라운지인데
우린 플래티넘 카드라 가능했다. ㅎㅎㅎㅎ
오후5시부터 7시까지는 와인, 맥주, 먹을거리, 과일등이 차려져 있다.
PIC메인부페인데 역시 많은 종류의 먹거리들이 푸짐했다.
맥주, 와인도 무제한 꽁짜고 음식종류가 다양해 먹다보니 배가 터질뻔했다.
물론 이 많은 음식들도 돌아갈날때쯤 되니까 질리더이다 ㅎㅎ
PIC건너편 K마트에 가서 삿뽀로맥주 사와서 한잔했다. 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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