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신랑의 멋진 포즈~~]
1, 2일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괌에서는 무엇이든 하셔야 심심치 않습니다. ^^
울 부부가 선택한 것은...스쿠버다이빙
스쿠버다이빙이라고 하면, 산소통 들쳐매고 바다속 깊은 곳으로 여행을 가는거죠.
수영을 못하신다고요? 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저두 수영 못합니다.
일단 초보자는 체험다이빙 코스가 있는데, 이 코스는 숙련된 강사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함께 하는 겁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잠시 소개해볼까요?
1. 약 30분 주의사항 등 스쿠버다이빙 설명 들음.
-> 수심깊은 곳에 들어갔을 때, 이퀄라이징 하는 방법, 문제생겼을 때 하는 간단한 수화 등
2. 스쿠버 다이빙 장소로 이동
3. 수심 얕은 곳에서 장비 사용법 설명 및 실제 물속에 들어가서 호흡하는 것 연습 약 1시간
-> 물속에 들어가면 레귤레이터와 마스크를 사용해서 입으로 호흡을 해야 하는데...
(코로 호흡하면 안 되져...)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30년 이상의 습관이 쉽게 바뀌겠어요?
4.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체험 다이빙 즐김 - 약 45분
-> 처음에는 2미터, 계속에서 이퀄라이징하면서 수심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저희는 약 9미터 정보까지 들어간것 같은데...
물속은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괌라군(www.guamscuba.com) 사이트에 들어가보세요.
PADI 코스란?
울 신랑이 체험다이빙을 해 본 뒤,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해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전 갑자기 물이 무서워져서 나중을 기약했고...
레크레에션 다이빙을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은 자격증 코스를 이수하시면 됩니다.
가장 아랫단계가 open water 인데...
울 신랑 이론교육과 실제 다이빙 열심히 하고, 시험까지 봐서~~ 자격증을 땄습니다.
자격증을 따면...전 세계 어디에 가서나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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