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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영석이의 신나는 엘리도 여행일기

빅~ 라군으로 함께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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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록에서의 첫 해양 Activity 일정이라 기분이 Up 되어 선착장에서 모터보터를 타고 출발 하였지요. 모든 해양Activity 일정은 코디네터가 잡아주지만 투어에 나갈 때는 모터맨+가이드가 항상 함께 따라 갑니다.
2배 만족 해양 Activity를 즐길려면 이 가이드를 꽉! 잡아야 합니다. 미니록의 모든 일정이 단체가 아닌 개인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이드를 정하여 잘 사귀어 두면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곳을 만이 가볼 수도 있고, 스케줄변경,,등 여러 가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매번 바뀌다보면 장소로 이동시켜주는 안전요원에 불과 하기에 가이드의 활용 용도는 여러분 자신의 능동적 행동에 따라 즐거움이 Up!
가이드를 누구로 선정해야 할지 모르시면 코디네이터에게 " Nan (일명: 원빈)"으로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원빈이 징말 재미있고 한국말 조금 잘하고 한국사람 좋아합니다. 저두 이런 사실을 웹서핑에서는 몰랐는데 여기와서 알 게 되었지요. 가이드 잘 만나면 잼있고 즐겁습니다.
단순히 데려다 주는곳만 다니고 혼자 스케줄 짜다보면 시간배정이 안맞고 우기 시즌에는 현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여야 하기에 제가 보기엔 중요한 사항입니다. 미니록 가는 이유 중 큰 하나가 해양 Activity 하고싶어서 가셨다면 첫 단추 잘꿰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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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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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니 " 고리 모양으로 큰 원을 이룬 산호, 석회암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안쪽은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깊은 바다로 이어지는 지역" 이라 되어 있군요.
라군투어 포인트는 내부의 라군으로 연결되는 통로 주변의 기암절벽 이라고 합니다. 특히, 트윈라군 안쪽의 라군은 때뭇지 않은 무릉도원에 들어온 것처럼 호수같은 비취 색을 띄우고 있어 평화롭고 신비롭다고 합니다.
엘리도에서 접하는 라군은 빅라군과 스몰라군으로 나뉘어 투어를 하더군요. 저역시 라군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가지 못하여 그날의 일정을 끝내느라 열띰히 돌아 다니다 보니 라군의 신비스러움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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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카약을 타고 천천히 라군 가장자리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신비스로움을 조금 느낄 수 있었지요. 대부분 사람들은 가장자리가 아닌 라군에 부딧칠까봐 가운데 지역으로 한 바퀴 돌고 나오더 군요. 어떤 사람들은 모터보터 타고 한 바퀴 돌고 가는 사람있던데 좀 의아하군요.
여기는 단순 관광이 아닌 체험을 하는 투어를 하여야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군을 방문시 스노쿨링과 카누는 기본장비이며 여기에 썬텐오일 휴대하고 가시길,,,+ 바르는 모기약 필히 준비하시길. |
모터보터에 카누 달구 5분정도 달리니 빅라군 입구에 도착 하네요. 작은 해변에 스노쿨링 장비와 카누, 타올을 내려주고 2시간 후에 돌아 온다며 보트는 휙~ 사라집니다. 카약을 나누어 타고 빅라군 안으로 천천히 주변을 감상하면서 노를 저어갔지요.
이곳은 파도가 없고 잔잔한 호수같아 여성분 혼자서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싸모님은 쪽빛 바다만 보아도 좋다고 신이 났습니다. 물이 무섭다는 분 여기 바다색 보며 빅라군 입구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기암절벽이 둘러쌓여 있어 라군의 절경을 감상하실수 있지요.
바닥이 훤히 내려다 보이니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양쪽 기암절벽을 사이에 두고 천천히 이동하다보면 여기가 바다 맞아? 혼자만 있어도 무서움 보다는 호수처럼 잔잔한 물결, 쪽빛색, 푸른하늘,,,
카약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면 천국같은 느낌이 가슴에 팍 옵니다. 이곳에서 혼자만의 카약을 즐기다보면 분위기에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
빅라군 안쪽에 도착하면 뗏목같은 대나무 선착장이 한가운데 떠 있습니다. 이곳에서 카약을 세워놓고 멋지게 달려가서 다이빙 한번 해보세요. 기분 끝네줍니다.
그런데, 한가운데 물속 깊이는 알 수가 없네요. 바닥은 안보이고 시퍼래요~~~. 사방이 기암절벽에 둘러쌓여 있다보니 천연수영장 같아 징말 좋아습니다.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하세요!
스노쿨링을 착용하고 바깥쪽으로 이동하여 안쪽 빅라군 한 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넗은 지역인데도 물 밑만 쳐다보면서 가다보니 전혀 힘들지 않더군요. 아들놈이 지금 초딩 4학년인데 겁많은 녀석이 이곳에서는 무섭다고 말한적 없네요. 가장자리에 산호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너무 얕은곳으로 이동 하다보면 산호에 스쳐 상처 많이 생깁니다. 상처 생기면 피! 그럼, 쬬스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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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가까이 라군에서 놀다보니 배도 고프고 모터맨이 기다릴 것 같아 라군을 등에 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첨에 사진속 앞에 보이는 큰 바위섬이 빅라군인줄 알았는데 라군입구 무인도네요. 사진에서 보니 빅라군을 막아주는 출입구 처럼 보입니다.
라겐에서 오거나 엘리도 1일투어 사람들은 입구 안쪽까지 방카타고 와서 스노쿨링 하면서 놀더군요. 인원수에 비하여 카약이 모자라는지 대부분 사람들이 이 근처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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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보니 미니록 사람들이 카누타고 가 버리면 단체로 방카타고 늦게온 라겐사람들 카누가 없어 빅라군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에서 놀다가 갑니다.
빅라군 안쪽으로 들어갈려고 가장자리를 이용하여 걸어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1시간 정도 있다가 돌아 가는 것 같네요.(라겐사람들 오는데 40분 소요되어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이고 도시락 싸가지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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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라군 안쪽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은 모두 미니록 게스트밖에 없어서 저희들끼리 물장난치고 카누시합, 뒤집기,,, 미니록 전용 라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미니록 사람들은 배가 고프도록 즐기다가 모터보트타고 리조트로 돌아가 샤워를 하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뷔페음식 억으면서 맥주한잔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네요.
라군에서 더 놀고 싶으면 하루종일 놀아도 머라고 하는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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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스몰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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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직이는 곳입니다. 바위 위에 카누가 걸쳐진 것처럼 보이네요.
 
점심을 이빠이 먹은 후(간식 없으니 많이 먹고 움직일 것) 다시 보트타고 10분정도 달린 후 도착한곳이 스몰라군. 여기는 라군 입구가 좁지 않고 넓은 라군이라 또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네요. 사진처럼 물밑은 바닥이 훤하게 다 보이면서 산호가 가득하여 스노쿨링 하기에 적당합니다.
빅라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라군마다 느낌이 다 틀리다는데 맞네요. (이 사진 찍을려구 카누 가장자리에 세워좋고 칼날 같은 바위에 기어 올라가 한컷! 신발 안신으면 못 올라 갑니다. 송곳 같아요) |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다니다 보니 이 넓은곳에 아무도 없네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 넓은 라군위에 우리만 있다니. 이 또한, 감동 두배입니다. 이곳에서 또 한번 느꼈지요. 잘 왔다고. 몰디브 보다 낳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이야 말로 최고의 투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입구 밖에서만 카누타고 놀다가 작은 구멍이 보여서 안쪽으로 쭈쭉~ 들어가니 작은 통로가 나옵니다. 호수보다 물결하나 없는 고요한 이곳이 스몰라군 입니다. 첨에는 저희도 이곳에 아무도 없어서 스몰라군 입구에서 놀기만 하였는데 호기심이 발동 않했으면 밖에서 놀다가 스몰라군 갔다 왔다고 할뻔 했습니다.
이곳 물밑은 산호대신 뽀아얀 산호 모래밭에 열대어들이 돌아다니고 좁은 주변이 온통 기암절벽으로 둘러져 있어서 아담하면서 라군의 모든 절경을 모아~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이런곳이 있다니 징말 아름답습니다.
신비스럼움을 간직하고 있듯이 물결하나 없이 고요한 적막속에 새들의 울움소리만 들리는 이곳은 지상낙원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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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라군 안쪽에 도착하니 역시 앞이 막혀 있네요. 바람 한 점없고 주변이 온통 기암절벽으로 둘러져 있으니 홀딱벗고 몸만 담그면 해수탕이네요.(ㅋㅋ) 우리식구들만 있어서 정말로 시도 할려고 하였는데 싸모님의 잔소리에,,, 쩝! 이곳엔 또다른 트윈라군 입구가 있을 것 같아 주변을 천천히 돌아다녔는데 잘 안보입니다. 스노쿨링을 해야 알 것 같은데,,,
그런데,경관은 직이는데 한가지 흠이라면 물이 고여 있다보니 물 모기 장난이 아닙니다. 여기서 적들을 만나다니,,, 모기한테 5방 물리다 보니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모기 땜시 빨리 나왔습니다. 스몰라군은 아직도 세인들의 출입을 거부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관은 빅라군보다 더 멋있습니다.
(☞몸에 바르는 모기약 필히 챙겨서 가세요. 물 모기에 물려놓고 한국가서 말라리아 징후군에 시달리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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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g with colorful tropical fishes
점심먹고 스몰라군 가기 전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하였습니다. 30분정도 교육울 받은 후 죽어도 좋다는 싸인 하였지요. |
교육내용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퀄라이징! 수신호! 경비행기 탈 때처럼 수압이 올라가니 귀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평지에서도 잘 안되느데 물속에서 한다는 것이... 연습 안하면 물에 들어가자 마자 나오게 됩니다. 12세 미만은 이용불가라 아들은 옆에서 스노쿨링하고 저만 했지요. 싸모님! 물이 무서버~ 하면서 근처에도 안옵니다.
체험다이빙 관계로 5분정도 1사람씩 합니다. 교육 받을 때 제가 좀 아는척 했더니 사람들이 저 먼저 하라고 치켜 세웁디다. 좀 걱정 되었지만 마스터가 옆에 착 달라 붙어 있으니 걱정 안하고 씩씩하게 첫 빳따로 물에 들어 갔지요.(선착장 근처)
오메~~ 눈 앞에 열대어가 보이자마자 슬슬 귀에 통증이 와서 이퀄라이징 열띰히 하는데 잘 안됩니다. 귀막 터지도록 호흡 멈추고 불어대니 이때부터 본격적인 다이버가 시작되었지요. 수심5M 정도에서 체험하는데 엄지손가락 마구 밑으로 찔러대고 동그라미 싸인보내니 마스터가 갑자기 밑으로 쑥~욱 내려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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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물속으로 들어가니 그 장관은 TV에서 보던 디스커버리나 동물의 왕국 저리 갑니다. 라이브 방송이라 정신 없습니다. 이 날은 운좋게 갑오징어와 바다거북이 보았지요.(마스터 왈 "운 징말 좋다, 여기서 나도 오랜만에 본다고") 둘이서 바다거북이 구경 하다보니 마스터 시간 잊어 버리고 20분동안 다이버 했습니다. 물가로 나오니 선착장 직원들 걱정되어서 기다리고 있네요.
마스터는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보면서 " 다음사람 오세요" 합니다. 선착장에서 다른사람 구경 하다보니 금방 들어간 일본사람 1분도 안되어서 나오데요. 굿 이라는 사인을 "동그라미"가 아닌 "엄지=이찌방"를 세우니까 마스터 는 신체적 문제가 있는줄 알고 바로 데리고 나왔지요. 일본사람 영문도 모르고 밖에 나와서 벙찐표정을 합니다.(이양반 덕분에 다른사람 덜 기다렸지요)
저녁에 고마움 표시로 마스터에게 컵라면 2개랑 타투1장 주었지요. 무진장 좋아합디다. "새벽에 혼자 연습하니까 시간되면 오라고" 공짜? OK! [사진은 수중촬영 장비가 없는 관계로 웹 캡쳐 했네요. 디카 방수팩에 넣어 찍어 보았는데 초점이 안 잡힙니다.]
선착장 앞에서 다이빙은 절말 절경입니다. 선착장 안쪽과 바깥쪽은 수심차이가 엄청나서 혼자서는 겁납니다. 그래서 선착장 바깥쪽은 위험하여 항시 선착장에서 안전요원들이 대기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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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 Lunches in a white sand beach,
시미즈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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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피크닉을 신청하여 점심먹으로 시미즈아일랜드로 갔습니다.
이곳은 리조트 근처의 무인도에서 게스트만을 위한 스페셜 피크닉 프로그램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곳이 있는줄도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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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저희 가족만의 피크닉 시간이라 저는 옷도 필요없고 타올도 가져가지 말자고 했지요. 무인도니까! 엘리도의 아담과 이브가 되어보자고 하면서,,, 싸모님 협조 않하네요. 아들땜시?...
리조트에서 모터배 타고 5분 정도 가니 작은 비치가 있는 섬에 도착. 가이드에게 12시에 점심가져오고 1시에 픽업하라고 말하고 무인도 상륙, 헉! 잠시 후 라겐사람들 단체로 방카타고 이곳에 오네요. 실망!
헐레벌떡~ 돌아가는 가이드에게 큰소리로 불렀지요. 다시 태워 달라고. 가이드는 우리가 돌아 가는줄 알고 다가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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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무슨 일있냐? 가이드: 다른사람 기다려서 빨리 가야 하는데,,, 가이드: 응! 좋아하는데 왜? 가이드: 어디로 갈려고 하냐? 이사람들 조금 있으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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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 여기 사람들 있으니 다른 곳으로 가자 짱 : 컵라면 좋아하냐? 타투는? 짱 : 먹고 싶으면 말해라. 방에 많이 있다. 짱 : 섬 뒤쪽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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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트를 타고 뒤쪽으로 갔는데 그늘이 없어 다시 돌아왔지요. 미안해서리,, 점심 맛있는거 가져달라 하고 가이드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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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주변은 산호밭입니다. 사방이 산호초로 둘러쌓여 장관입니다.
 

망그르브 나무같은 나무가 바닷가 쪽으로 길 게 뻗어 나뭇잎이 그늘을 만들어주니 최고의 명당 이더군요. 여기서 자리잡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섬이 다이버와 스노쿨링 하기에 제일 좋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보라카이 같은 화이트샌드, 투명한 쪽빛바다, 산호초,,, 최고 입니다.
| Snork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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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조금만 들어가니 산호밭 "심봤다!"
디카사진으로 이정도니 제대로 찍으면 얼마나 이뻤겠습니까? 낮은 수심인데도 뻘이 아닌 산호밭.
알 수 없는 물고기이 떼를지어 다니고, 컬러플한 열대어. 산호와 심해지역으로 구분되어진 경사진곳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
이 넓은 지역을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나중엔 아들놈 "아빠! 스노쿨링 마우스 물고 있으니 입이 아프다. 나가자". 저 역시 입이 아파 아쉬움울 뒤로 하고 " 밥묵고 하자" 하면서 밖으로 나왔지요.
☞ 산호조심하세요. 산호가 다쳐서가 아니라 몸 조심! 밖으로 나올 때 비치쪽으로 갈수록 낮은 수심속 산호 때문에 일어날 수 없다보니 길 잘못들면 진퇴양난입니다. 산호 골따라 나와야지 그냥 비치쪽으로 나오면 팔, 다리 산호에 스쳐서 상처투성! 그럼 또 쬬스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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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왔다 갔는지 명당 자리위에 테이블 의자, 바베큐(돼지, 닭, 새우, 물고기?), 샐러드, 과일, 아이스통에 산미겔 맥주,쥬스 여기에 싸모님, 식후 꼬삐(더운데 커피 마시는거 이해 못하겠네요)! 캬~~ 피크닉이 아니라 초초특급 가든 레스토랑입니다.
라겐에서 온 양반들, 아이스 박스에 도시락 싸가지고 와서 쪼그리고 점심먹네요. 어~흠 쩝! 그런데, 라겐에서 온 미국사람 "어느 리조트에서 왔어요?" 무척 부러운 눈초리로 물어 봅니다. 미니록에서 왔다고 하니까 자기도 당장 숙소 바꾸어야 겠다고 합니다.
라겐사람들 라군에 들렸다가 여기와서 도시락 먹고 돌아 간다고 하네요. 역시! 미니록 잘 왔다니~ 깐!
점심을 느긋하게 즐기고(여기서는 단순히 먹는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음) 소화좀 시키기 위해 다른지역으로 스노쿨링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또 다른 산호들이 형용색색 자리잡고 있네요. 바로 옆 지역인데 종자가 틀린 산호들이 쫙~ 있네요.
하루종일 이곳에서 놀고 싶었는데 오후에는 썰물 때라 배가 해변가에 들어오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일정을 향해 이동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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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urfing & Hobiecat Sailing with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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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록비치에서 호비켓과 윈드써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람 없으면 꽝 이네요. 가이드가 옆에서 밀어 주는데 덥기만 하고 재미가 반감 되는군요. 오히려 비오는 날이 제격이라고 합니다. 바람 없으면 그림에 떡이라 10분정도 하다가 살만 태우고 왔습니다.
바람 없다고 계속 가이드보고 밀어달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쩝! 벼르고 있었는데. 먼 바다로 나가서 타고 싶은데 초짜라 밀어 부칠 수도 없구,,, 나중에 배워서 도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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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tours & Snake Island Hopping 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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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을 마친 후, 기대를 가지고 호핑에 나섰습니다. 무인도 동굴탐험과 뱀모양의 무인도 방문. 방카를 타고 30분정도 지나니 어느 무인도 섬에 내려줍니다. 이때는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벌써, 라겐사람들이 동굴탐험을 마치고 가더군요.
이곳에서 한국인 신혼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신혼객들은 모두 라겐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라겐사람들은 항상 단체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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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오른쪽 아래보면 사람 비스무리 한 것 보이시죠? 거기가 입구입니다. 사람 한사람 들어갈 정도의 입구라 누워서 들어가야 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에 비하여 엄청 넓더군요. 그런데,잉! < o[o > 더 이상 설명 안할 랍니다.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그래서 사진 안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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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눈구경(?) 마치고 바로 스네이크 아일랜드로 향했습니다. 약 5분후 도착합니다. 아니 이건 또 머래?
왼쪽이 실사, 오른쪽은 항공사진 징말 비교 되지요. 웹에서 오른쪽 사진만 보고 갔더니 오잉~ 왼쪽사진이 눈앞을 가리네요. 더구나 한쪽은 바닷물이 있어 사람들 여기서 수영하고 노는데 반대쪽은 썰물 시간대라 산호 뻘만 보입니다. 황당무게,,,비치가 길다보니 지상에서는 그 형체를 볼 수가 없네요. 더구나 썰물 때면 그냥 무인도 황색 단순비치 입니다.
어디가 뱀 대가리고 꼬리인지 형제를 알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발에 물도 담그기 전에 "Let's go Resort" 외쳤습니다. 가이드는 멍하니 보더니 왜 그러느냐고 쳐다 보네요. 그래서, 이유를 설명하니 여기는 아침에 와야 된다고 합니다. 이말 들으니까 갑자기 액티비 코티네이터 얼굴이 떠 오릅니다.(그동안, 컵라면에 타투 많이 주었는데 이런 사실을 챙겨 주지 못하였음을,,,)
이번 일정에는 첨으로 한국 신혼객을 만나게 되어 같이 배안에서 즐겁게 이바구 떠들고 놀았습니다. (이분들은 리조트 식당에서 얼굴을 본 것 같았는데 아무말도 않하고 있어서 일본사람으로 그동안 알고 있었답니다. 호핑스케줄 시간이 같아 같이 동승하면서 대전에서온 허니문임을 알 게 되었지요)
이 신혼부부 우릴 첨에 보더니 구세주 만난 사람처럼 그 동안 무엇을 하였느냐? 어디가 좋냐?,,, 그런데, 이양반들 내일이면 떠날 사람들인데 아직 피크닉 아일랜드를 못가 보았다고 합니다. 사실인 즉, 아무도 말 안해주더라, 그냥 우리끼리 눈치껏 다녔다.,,,
이 양반들 엘리도 온거 후회 할까 봐 스네이크 아일랜드 아니다 싶어 주저없이 뱃머리 돌려서 다른 프로그램 참여하도록 리조트로 돌아 갔지요.
 
사진오른쪽 이친구가 원빈입니다. 얼굴 잘 기억하세요. 한국노래 좋아합니다. 약발은 한국노래 CD.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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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Boat (초 특급!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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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로 돌아와서 무었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가이드가 바나나보트 타보라고 권유합니다.
피크닉 아일랜드는 오후 시간에는 썰물 시간대라 배가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산호보호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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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보트는 옵션인데 리조트에서 타는 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어 얼마냐고 하니 $30인데 2팀이니 $15 씩 주면 된다고 합니다. 가이드 순진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팀과 관계없이 두당 얼마인데(동해에서 5분정도 타고 1만5천원 준 것 같은데)
우리는 시간이 어중간하여 한번 타보기로 하고 갔습니다. 싸모님 벌써 발빼고 도망가네요. 아들 무섭다고 꽁무늬 뺍니다. 아들 겨우 달래서 신혼팀이랑 같이 타고 싸모님 찍세로 초빙하여 모터보트에 태우고 달렸습니다.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첨에는 그냥 그런데 리조트를 나오니 고냥 부앙~ 달립니다. 아들 죽는다고 난리났지요. 제가 맨앞에 타서 손짓으로 가이드에게 천천히 가라고 사인하니 싸모님이랑 웃기만 하고 계속 고! 합니다. 심해로 나가니 승마하는 느낌에 물보라 맞으면서 바람을 가누니 전신이 움찔합니다. 지금까지 타본 바나나 중 최고입니다.
결국, 아들이 밤중에 경끼 할까봐 중간에서 멈추어 아들 보트로 건너가고 신혼팀이랑 저 셋이서 매달렸습니다. 신부 대답합니다. 소리질러 대면서도 신났다고 웃습니다. 그런데, 끝없이 달립니다. 리조트가 이제는 안보입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리조트 섬 한 바퀴를 빙~ 돌았지요. 말이 작은 섬이지 보트타고 한 바퀴 돌다보니 무척이나 섬이 커 보입니다. 요기서 빠지면 징말 바로 쬬스가 달려올 것만 같은 심해지역이라 않빠질려고 무지하게 매달렸습니다.
갑자기 싸모님 소리를 지릅니다. 으악! 징말로 싸모님이 못볼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두 망원렌즈 달린 카메라 가지고 있었는데,,, 한참을 가다보니 작은 무인도 비치가 보이면서 그 곳에 외국인 부부가 정말로 제가 원하였던 아담과 이브가 되어 파라솔 펴놓고 여자는 썬텐하고 남자는 주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눈치 안보고 웃으면서 열심히 쳐다보느라 난리 났습니다. 우리가 손을 흔들어주자 아담이 측면자세에서 정면으로 우리를 쳐다보면서 손을 흔들어 주네요. 뒤로 자빠 질뻔 했습니다. 최고의 히트작 입니다!
바나나 보트를 약 1시간은 넘게 탄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해안가가 아닌 심해에서. 징말 직입니다. 안타본 사람 모릅니다. 섬 한 바퀴돌고 리조트 앞바다로 돌아올 즈음 보트맨 "퐁당작전" 돌입했습니다. 눈치빠른 저! 작전을 세웠지요. 중심잃지 말라고.
리조트 앞 바다에서 지그재그로 달리면서 특명 "퐁당"을 하였는데 우리가 안 빠지니까 보트맨 사정없이 돌려댑니다. 결국, 하늘로 붕 떠서 다이빙 하였지요. 신부 죽는다고 난리 치면서 잼있다고 웃습니다. 그래서, 가이드에게 "One MOre" 콜 했습니다.
이번에는 경험이 있어 10분 넘게 버티다 결국 퐁당했지요. 정말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보트에 타고 있던 싸모님, 아들 멀미하여 정신 못차리더군요. 1시간 넘게 즐긴 것 같습니다.(팁으로 컵라면 3개, 타투 2장- 이사람들 팁으로 돈주면 받지 않습니다. 리조트의 규율같아요)
신혼부부는 다음날 오전에 피크닉 스케줄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서 무인도 피크닉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저녁에 술한잔 쏜다고 하네요. 신혼부부들의 행복한 웃음이 보기에 참 좋아 보입니다.
| Fishing (줄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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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 선착장에서 모닝콜 해주어서 잠 설치고 5시30분 낙시일정에 맞추어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게스트는 아무도 없네요. 모닝커피 한잔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도 오지 않아 아들과 저만 가는줄 알고 가자고 했더니 5명이 안왔다고 합니다. 6시경 되니 멀리서 여자5명이 오더군요. 쫌 열 받았지요.
선착장 있는 직원에게 30분이나 기다렸다고 하니 6시 출발이라고 하네요. 스팀들어 오데요. 그러면 6시라고 말해야지 왜 5시30분 이라고 스케줄이 되어 있냐고 말하니 코디네이터가 말 안해주었냐고 합니다.
뚜껑이 열립니다! 코디네이터에게 전화 했지요. 잠 자고 있습니다. 으그 씨~. 근데, 아가씨 5명은 바로 우리 옆방 일본사람들 이네요. 열을 삭히고 출발! 선착장에 무지하게 고기가 많음을 알고 있기에 아침에는 사시미 먹기로 작정하고 전날 저녁에 주방에 들어가 고추장 비스무리한 것 구해서 가져 갔지요.
방카타고 5분정도 나가더니 닷을 내리고 여기서 한다고 합디다. 물반 고기반이라 생각하고 낚시보단 접시에 칼부터 먼저 챙겼지요.
아무대나 던지면 팔뚝만한 거시기가 나올줄 알고 이상한 낚시(원형 모양의 줄감는 줄낚. 아이콘이랑 똑 같음)에 오징에 달고 밑으로 던졌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소식 감감. 근처에서 엘리도 주민이 배낚시 하던군요. 열심히 잡아서 몽둥이로 때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가오리 같다고 합니다. 얼마나 크길레 몽둥이로 때리는지 무척 궁금하면서 손가락에 신경을 집중!
가이드(닉네임:김원준) “No fish No breakfast!” 시간이 지나도 안 잡히니 “They must be sleeping”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 아마 게네들 어제 술많이 먹었나? “라고 하니 일본아가씨 웃다가 물에 빠질뻔 했습니다. 잠시 후, 더 이상 고기가 안나와 자리를 이동 하길레 "근처에 술집없는 동네에 가자" 고 했더니 가이드 미안해 하더군요.
자리를 옮기고 나서 아들녀석 재미 없다고 줄 감다보니 치어 한 마리 올라 왔습니다. 추가 무거워서 저 정도는 감각이 안옵니다. 그리고, 일본아가씨 잡았다고 소리치면서 올렸는데 아들녀석이 잡은 것보다 더 작은 놈인데 몸통은 어디가고 머리만 대롱대롱 달려서 올라왔습니다.
큰 놈이 잡아 먹은 것 같아 잽싸게 자리를 옯겨 줄울 던졌지만 30분이 넘도록 반응이 없어 밥묵으로 가자고 했지요. 나중에 이 가이드 식당에서 만났는데 미안했는지 접시에 맛배기로 회를 가져 왔습니다. 고맙다고 인사한 후 식당 사람들 한 젓갈씩 맛빼기로 돌려 먹었습니다. 낚시 너무 기대 하지 마세요.
바나나보트 같이 탔던 신랑! 나보다 더 벼르고 있길레 시간낭비라고 말렸지요. 이양반은 수상방갈로에 있었는데 거기서 엄청큰 물고기 보았는지 사시미 칼을 미쳐 못챙겨 왔다고 투덜대고 있었습니다. 쩝! 이곳에서 함부로 물고기 잡아서 사시미 요리하시다 적발되면 큰코 다칩니다. 주의하세요. | Fish F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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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은 후 씨뷰룸 앞에서 아들이 물고기에 빵을 던지고 있군요. 첨에는 치어들이 바글바글 하다가 조금지나면 크기가 달라 지면서 열대어들이 몰려옵니다. 무진장 옵니다. 리조트 근처 물고기들은 빵을 더 좋아 하는 것 같군요. 낚시보다 매니채 한번만 뜨면 자연산 사시미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쩝!
피쉬피딩할 때 필요한 빵은 레스토랑 주방에 가면 그냥 줍니다. 괜히 식사할 때 먹는 빵 가지고 와서 창피당하지 마시길,,, 리조트 지역은 모든 자연들이 보호구역이라 엄격히 단속합니다. 욕심에 고기잡다 걸리면 엘리도 못나올 수 있으니 조심! |
Snork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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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선착장 바로 앞에서 산호와 열대어 구경하는 곳 미니록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선착장 주변지역도 산호와 열대어 밭입니다. 사람들이 있어도 열대어들이 모망가지 않고 떼거리로 돌아 다닙니다. 스노쿨링하면서 피딩하지 마세요. 겁나게 열대어 몰려옵니다.
사진처럼 쪼깨 겁나는 놈 다가옵니다. 이놈이 Jack Fish라고 동물성 먹이를 먹습니다. 회색과 검둥이 놈이 있는데 검둥이가 옆에 다가오면 옴몸이 움쭐해 집니다. 갑자기 열대어가 더 많아진 것 같아 밖을 쳐다보니 누군가 물 위에서 빵을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열대어 넘 많이 모여드니 저두 겁납니다. 갑자기 상어라도 올까봐! 물속에서 시커먼놈 만나면 쬬스만 생각납니다.ㅋㅋㅋ
스노쿨링은 매일하여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아들과 저는 스노쿨링덕분에 소금에 쩔어서 보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에 스노쿨링하다보면 바다거북이 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라겐근처 지역에는 바다거북이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거기가서 함 해보아야 겠습니다.
미니록 열대어 스노쿨링이 유명한지 라겐에서 점심 때마다 사람들 수십명 방카타고 와서 스노쿨링하다가 돌아갑니다. 거긴 없나? 스노쿨링은 간식먹듯이 심심하다 생각될 때 항상 걸어가서 할 수 있기에 리조트안에서 놀이는 요거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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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구경 꺼리들,,,
- Mangrove tours
물 속에서 자라는 망그로브 나무는 게나 새우의 양분이 되며 이 숲은 새들의 서식지로 유명한데 많은 관광객들의 박수 소리로 지금은 숲 뒤로 숨어 있어 그 모습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눈처럼 하얗게 숲을 덮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새벽 5시, 오후 4시경 출발)
30분 정도 강을 따라 숲길을 천천히 도는데 그 자연의 고요함과 평화로움, 돌아오는 길에 엘니도 주민들이 사는 마을도 보고 바다 독수리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포기 했지요.
다른 것은 얼추 다 해보았는데 요거이 아쉽습니다. 아침일찍 떠난다는데,,, 낚시만 안갔어두,,,쩝. 오후 5시경에는 매일 비가 와서리,,,쩝.(라겐에서는 가깝다고 하네요)
- Sunset Tour : 이것 역시 날씨의 영향으로 못보고 왔습니다. 큰 의미는 두지 않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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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 제5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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