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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Dress Story 3

Wedding Dress for YOU~!

 

 

 

꽃피는 춘삼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봄의 아이콘, 웨딩 드레스.

결혼한 여성, 결혼할 여성, 모든 여성들에게 웨딩 드레스는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이는 단어..

결혼식 날 만큼은 이 세상 모든 신부들은 "진짜 공주"로 대접받으며 "진짜 왕비"가 된다..

 

그 무수히 많은 디자인 바리에이션의 웨딩 드레스들 중에서  돋보이는 디자인의 웨딩 드레스를 선별, 그 퍼레이드를 시작해 본다.

(아래의 사진들은 전부 네이버 편집기로 구성했으므로 각각의 사진 클릭-> 원본 사이즈 확대로 감상하시길~!)

 

   Wedding Dress Parade for YOU                                                                                           

 

[A group]  Classic Romantic-Royalty-Noble-Elegance

 

[B group] Romantic Modern-Simple-Pure.

 

[C group] 메르삐 웨딩 for Fashion Photo

 

[D group] Designed by Vera Wang

좌- 베라 왕 Seoul Collection / 우 - 베라 왕 (웨딩 드레스), 지 춘희(이브닝 드레스)

 

[E group] Designed by Variety Designers (World Famous)

 

 

  Tip - 웨딩 드레스, 실패하지 않고 고르는 요령에 대한 몇가지 Advice.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경을 느끼게 하는 웨딩 드레스.

실제 상황에서 선택할 경우엔 우선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인정하고! ㅎㅎ) 이에 어울리는 디자인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멋진 모델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의 이미지 매력만으로 선택을 우긴다면?! 십중팔구 옷 따로, 사람 따로의 어색함과 부조화의 결과를 초래하기 십상이고 그런 모습들을 실제 예식장에서 심심찮게 목격한다.

미용실에서  외양은 조 혜련인 사람이 '저 김태희 머리처럼 똑같이 해주세요!'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자신과 100% 어울리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기 때문에 실제 웨딩 드레스 샵에서 예비 신부들이 드레스 고르는 시간이 거의 반나절을 잡아먹을 정도로 오래 걸리는 것은  '이때  아니면 언제 실컷 웨딩 드레스 입어보냐'란 심리적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 욕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기가 쉽지 않고 더불어 경제적 부담(맘에 든다 싶으면 모조리 고가!  어쩌랴. 이 경우엔 자신의 높은 안목을 원망?!할 수 밖에.ㅎㅎ)이 심리적 압박과 갈등을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다.

 

한마디로, 이뻤다고 점찍었던 드레스를 막상 입어보고 거울 앞에 선 자신의 실체에서 사진 속 이미지와 동떨어진 현실에  괴리감을 느낄 때,  같이 동행한 예비 신랑이나 웨딩 플래너, 샵 매니저에게 '저 어때요? 괸찮은가요?'라는 똑같은 질문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것도 스스로가 뭔가 부족함을 느끼기에 주변 여론을 통해 객관적 사실여부를 판단받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남성-예비 신랑들은 미적 감각이 여성보단 떨어지기때문에 이럴 경우 딱부러진 조언의 멘트가 나오기 힘들어서 '괸찬은것 같아! 내 눈엔 뭘 입어도 다 이뻐보여'라는 흐리멍텅한 외교적 발언?!이 전부이고 ㅎㅎ 꼼꼼한 성격의 안목 높은 웨딩 플래너가 아닐 경우는 촉박한 스케쥴 관리(웨딩 드레스가 결정되어야 그에 어울리는 신랑의 턱시도를 고를 수 있기에) 때문에 '신부님이 워낙 이쁘셔서 다 잘 어울리네요. 즐거운 고민인걸요'라는  립 서비스가 역시 나올 수 밖에 없다.

 

샵 매니저 또한 언제까지 한 사람만을 위한 '드레스 입어보기'시중에 매달리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VIP 대접을 받는 위치가 아니라면  속으로 '니 몸을 생각해야지. 대충 좀 골라라. 진상이다 진상!'이란 속으로만의 불평을 온화한 미소 속에 감추고 힘겨운 시중들기만을 계속할 뿐이거나 값비싼 디자인으로 상업적 유도를 거들 뿐(비싼만큼 제 값한다는 상투적 멘트로), 그 퍼레이드가 끝나고 고객이 매장문을 열고 나간 직후부터 저희들 끼리의 뒷다마가 시작될 뿐이다.

 

위의 경우처럼 유난히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예비 신부 또한 의외로 적쟎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시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택의 기준점을 찾지 못하고 있거나 찾았어도 인정하기 힘들 때 본인은 물론 주위 사람 진을 같이 빼기 때문이다.ㅎㅎ

특히나 웨딩 드레스는 백화점 매장에서 평상복을 고르는 것과는 차원이 틀린, 평생에 한 번 입는(한번 입을지 여러번 입을지는 살아봐야 아는 거고), 그렇기에 입어 본 적이 전무한 '특별한 옷'이기에 그만큼 익숙치 않은 선택의 경험이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 또한 '드레스 고르기 힘들다'는 현실에 한 몫 거드는 대목이다.

 

그래서 현명한 선택 기준과 실패없이 고르는 요령이 필요한 것이고 본인 스스로가 자신있게 결정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면 객관적으로 조언해 줄 수 있는, 말하자면 '바른말 거리낌없이 직언해 줄 수 있는 조력자'가 필요하기도 하다.

 

여성들이 쇼핑을 할 때, 자신의 이미지(체형, 외모, 성격...)를 가장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절친한 동성 친구와 동행할 때 실패 확률이 낮은 것처럼 웨딩 드레스를 선택하는 상황에서도 감각없는 신랑이나 혼수 비용이 부담스러운 친정 어머니, 뻔한 상술의 웨딩 플래너, 샵 매니저의 말에만 둘러싸이는 것 보다 친구가 동행해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요목조목 따져가며 평가해 주는 것이 선택 성공의 확률을 높인다.

 

안목 높은 친구라면 더더욱 확실한 효과가 있다. 상당한 고가의 드레스를 선택하고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기로의 순간에서 그 가격만큼의 '배팅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까지 판단해 줄 정도의 안목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웨딩 드레스 실패 없이 고르는 요령을 다음과 같은 마음 다짐과 항목을 체크해서 정리-분석해 보면 나름대로의 합리적이고 현명한 '웨딩 드레스'선택이 성공 할 것이다.

 

 

1.  자신의 체형과 외모-이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인정하기.

    (가장 힘들지만?! 가장 기본적인 태도!임을 명심하자. ㅎㅎ)

 

2.  본격적인 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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