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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갈비연구회가 개발한 소고기 꼬치구이 소갈비양념
         

 

투잡스....

 

남의 애기가 아니다. 샐러리맨의 신화가 이미 막을 내리고 

 

'사오정'이나 '오륙도'란 신조어가 상식으로 통하는 시대다. 

  30대들도 명퇴의 소용돌이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생존하려면 투잡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그러나 투잡스도 모자라  

 

스리잡스로 성공한  사람이 있다. 
  

 한가지 분야도 성공하기 힘든 세상에 세 가지 일을 성공 시컸다. 

 

돈도 많이 벌었다.  올해 서른 셋의 스리잡스족 강형주씨. 그가 

 

투잡스족을 위해 스리잡스를 성공담을 책으로 역었다. 

투잡스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머니플러스)가 바로 그것이다. 
 
이책은 2002 초 투잡스족 대열에 합류한 그가 직접 체험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담은 투잡스 안내서다. 그동안 틈틈히 기록해 
 
두었던 일지들을 바탕으로 투잡스 A~Z까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오전에는 국내 최대 레져 벤처기업의 홍보팀장으로 
 
오후에는 웨딩드레스 업체의 대표로

 

그리고 밤에는 곱창집 사장으로  하루 세번 변신한다. 

 

그래서 '삼색조'란 별명을 얻었다. 
 
출간 동기에 대해 '치열한 생존게임에 놓인

 

이 땅의 샐러리맨들에게 

 

 작은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투잡스를 부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부터 한다.  

"투잡스"와 "부업"은 다르다면서 말 그대고 투잡스는 두 개의 직업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코 이를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두 가지를 모두 본업이라고 여기고 전력 투구할 때  

성공적이 투잡스를 할 수 있다는 것. 


투잡스를 성공시키려면 무엇보다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 색다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그가 맞춤 웨딩드레스 판매회사 '

 

줄리아포르담'을 설립해 전국 12개 지점망을 가진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킨 것도 웨딩드레스 가격이 

 

필요 이상으로 가격이 비싼 시장구조를 분석했기 때문이다.   

'비곱창'을 내게 된 것도 마찬가지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 

 
재래시장이 아닌 깔끔한 분위기에서 곱창을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또 무엇이  단점인지도 파악했다. 

 

곱창은 냄새가 많이 나는 게 흠.  그래서 곱창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없애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곱창은 현재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시테크에 능해야 하는 건 기본이다. 시테크란 거창한 게 아니다.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일을 수행하면 된다.  

그는 투잡스가 된 후 라이프사이클이 180도 달라졌다. 
 
바쁘게 살았다.  남들이 24시간으로 하루로 산다면

 

그는 3일을 하루로 사는 셈이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택시에서 

  잠을 보충하고 사우나에서 세수를 하며 일할 때도 다반사였다.     

 오랜준비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남들이 모르는 눈물도 많이 
 
흘렀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힘든 만큼 돈도 많이 벌었다. 

10억원쯤....그는 자신있게 말한다.  

"직업이 3개라서 마치 3명의 인생을 동시에 사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투잡스"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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