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추운날엔.,
더운 나라로 떠나고픈 맘이 굴뚝 같답니다.,
but! 버뜨!
맘처럼 떠나지 못한다는거~
그래서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아보네요 
신혼여행 따라가기 2탄!
파타야 농눅 빌리지 
연 이틀 흐리더니.,
이날 정말 최고로 더웠답니다.,
저리 앉아 웃고 있는거 같죠?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넘 이쁜지라 안돌아볼수 없었어요!
지도가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발길 닿는대로만 돌아다녔지요~
꽃만 보면 일단 머리에 꽂아야 직성이 풀리는 ~
윈디는 야 광ㄴ ㅕ ㄴ 이 
이곳 이름이 농눅빌리지인데요.,
이게 원래 농눅이라는 할머니네 정원정도 되는곳입니다.,
(이 주변으로 죄다 농눅할머니땅이었다고하니., 완전 땅부자
)
근데 그걸 홀랑 파타야정부(?)에 기부했다고 하니.,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얼마전까지만해도 깡어촌이었던 파타야에.,
관광객이 몰려드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요기를 보기 위해서 인데요.,
우리나라 갑부들 좀 본받아야합니다!! 
날씨는 무더웠으나.,
쉴새없이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그래도 반도 못보고 왔다는걸 나오는길에 지도보고 알았다지요
따뜻한 나라에 가면 참 부러운게.,
꽃이 참 흔하다는거.,
그래서 호텔이든 리조트든 방에 항상 꽃이 있지요.,
(발견 즉시 내 머리에 꽂히지만요 ㅎㅎ)
길에 피는 꽃들도 어쩜 그리 이쁜지.,
배가 아플지경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맘때만 되면 꽃이 귀해져서 꽃값이 금값인데 말이죠.,
하루종일 여기 둘러보느라 아주 땀을 한바가지 흘렸었는데.,
오늘 창가에서 컴터를 하고있자니.,
손이 오들오들 
마무리는 러브러브 신혼여행 버전입니다 
사실,
이렇게만 보면 참 럭셜하게 여행다니는구나 싶죠?
그러나 정작 우린 요래 다녔답니다~
오토바이 렌트해서 헬맷 꾸~욱 눌러쓰고 
출발 3일전인가?
특가표로 비행기표 끊어다가,
호텔 예약사이트에 가서 3만원도 안하는 호텔 예약하고,
(근데 그런호텔도 무진장 좋다는거~
한국에서 패키지가면 묵는그런호텔임돠!)
방콕에 내려서는 공항리무진타고 버스정류장가서 버스타고,
(공항안내한테 방콕가는 버스 어디서 타냐고 했더니 무조건 택시타라고 합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무진 찾아서 버스타고 파타야 왔어요 ㅎㅎ)
밥은 지나다 보이는 태국 서민들이 먹는 국수집에서 먹고,
파타야에서는 오토바이렌트해서 다녔답니다
지대 배낭여행에 그지모드 ㅎㅎ
사실 돈이없어서 궁상떨려고하면 한없이 슬프잖아요~
그래도 젊으니까!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여행해~ 하면서 여행했답니다 
덕분에 환전한 달러가 무진장 많이 남았답니다~
(그돈으로 여행 한번 더 다녀왔지요 ㅎㅎ )
해외여행이라하면 다들 '와~ 돈많다' 하시는데.,
정말 돈이 많아서 펑펑 쓰다오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처럼 여행하면 얼마 안들어요!
한국에서 술 한번 덜 먹고,
사고싶은거 덜 사고 모으면 여행 다녀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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